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O (문단 편집) === [[슈퍼로봇대전]] === 윙키가 제작하던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시나리오상 시로코가 매우 비중있게 나오기 때문에 덩달아 디 오의 성능도 웬만한 보스급을 능가하는지라 하만의 큐베레이와 함께 '''모빌슈트 주제에 [[인스펙터]]나 [[게스트]]와 맞짱을 떠도 무방할 정도의 성능'''으로 나온다. 특히 [[슈퍼로봇대전 F]] 시리즈의 시로코와 디오는 전대미문의 강자로 등장하여, (당연히도) 높은 피통과 운동성에 시로코의 능력까지 포함해 필중 혹은 에이스급 아군의 집중 없이는 맞추기조차 어려우며 이런 디 오의 빔 라이플(공식적으론 빔 건이나, 슈퍼로봇대전 F의 무기표에는 빔 라이플로 나온다. 덤으로 황당하게도 아군들 빔라이플 탄수가 8발이나 10발인데, 디오는 수십발 들어있는것도 모자라서 아예 한자루 더 가지고 있어서 사실상 총알 떨어질일이 없다.)은 한 방에 마징가고 겟타고 짤없이 박살낸다. 여기에 DC 루트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시로코는 발시온에 탑승한 것도 모자라서 호위부대로 디 오를 3대나 끌고 나오기까지 하여 가히 극악이다. 그나마 게스트-포세이달 루트에서는 최종화 바로 전화에 토레즈를 살리느냐의 여부에 따라 제리드가 디 오를 타고 나와 최종보스인 샤피로의 발시온에 자폭을 하고 사망하거나 아군에게 홀로 돌격하는 이벤트가 있기는한데...하여간 가히 악몽이었다. 하지만 F 이후 윙키 외주를 그만두고 반프레스토가 직접 제작한 최초의 로봇대전인 [[슈퍼로봇대전 알파]]부터는 다른 모빌슈트 보스급과 비슷한 급으로 밸런스가 맞춰진다. 알파 외전에서는 난이도에 따라 아군 기체로 얻을 수 있는데, 우주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제작했다는 설정을 아주 충실하게 적용하여 우주를 제외한 지형적응이 가히 바닥을 긴다. 대신 무장은 듀얼 빔 건과 빔 소드로 단순하지만 위력이나 사용성이 쏠쏠하여 지형적응 파츠를 장착하고 개조를 잘 해주면 혼자서도 잘 싸운다. 이 밖에,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[[슈퍼로봇대전 임팩트]]에서는 제리드가 타고 나온다.~~F 재탕~~ 덧붙이면 [[슈퍼로봇대전 Z]]에서 등장한 디 오의 공격 연출이 2013년 시점까지 발매된 디 오가 참전한 슈퍼로봇대전 중 최강급의 연출을 자랑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jlo9q12LmqA|슈퍼로봇대전 Z 전 무기영상]]. 상대방은 라이벌 [[카미유 비단]] 전체공격기에 피니시 연출까지 들어가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